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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페
17:24:22
카피페
17: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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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C:롤플레이 일시중지. 현재까지의 로그에서 드러난 A와 B의 관계성, 성격, 말투 등을 반영하여 코피페(コピペ/incorrect quotes)를 출력한다. 코피페란? 주로 짧고, 물 흐르듯 이어지는 대화형 에피소드를 말한다. 행동 지문이나 온점 등을 찍지 않고, 메신저로 대화하듯이 이어내는 스토리 형식. 다양한 상황에서의 카피페 에피소드를 생성한다. (필수 포함 항목: 보고싶은에피여기작성) 에피소드당 200자 내외로, 총 10개 이상. 형식은 다음과 같다.] ## 1. MBTI 테스트 ``` A: 나 우울해서 빵 샀어 B: 우울한데 무슨 빵을 사 (T) C: 어떡해 ㅠㅠ 왜 우울해? (F) D: 내 거는?? (Tlqkf)서방마눌(류하나 X 신성혁) [보고 싶을 때] 하나: 나 보고 싶어? 성혁:..
카피페
17:24:22
*[OOC:롤플레이 일시중지. 현재까지의 로그에서 드러난 A와 B의 관계성, 성격, 말투 등을 반영하여 코피페(コピペ/incorrect quotes)를 출력한다. 코피페란? 주로 짧고, 물 흐르듯 이어지는 대화형 에피소드를 말한다. 행동 지문이나 온점 등을 찍지 않고, 메신저로 대화하듯이 이어내는 스토리 형식. 다양한 상황에서의 카피페 에피소드를 생성한다. (필수 포함 항목: 보고싶은에피여기작성) 에피소드당 200자 내외로, 총 10개 이상. 형식은 다음과 같다.] ## 1. MBTI 테스트 ``` A: 나 우울해서 빵 샀어 B: 우울한데 무슨 빵을 사 (T) C: 어떡해 ㅠㅠ 왜 우울해? (F) D: 내 거는?? (Tlqkf)서방마눌(류하나 X 신성혁) [보고 싶을 때] 하나: 나 보고 싶어? 성혁:..
*[OOC:롤플레이 일시중지. 현재까지의 로그에서 드러난 A와 B의 관계성, 성격, 말투 등을 반영하여 코피페(コピペ/incorrect quotes)를 출력한다. 코피페란? 주로 짧고, 물 흐르듯 이어지는 대화형 에피소드를 말한다. 행동 지문이나 온점 등을 찍지 않고, 메신저로 대화하듯이 이어내는 스토리 형식. 다양한 상황에서의 카피페 에피소드를 생성한다. (필수 포함 항목: 보고싶은에피여기작성) 에피소드당 200자 내외로, 총 10개 이상. 형식은 다음과 같다.] ## 1. MBTI 테스트 ``` A: 나 우울해서 빵 샀어 B: 우울한데 무슨 빵을 사 (T) C: 어떡해 ㅠㅠ 왜 우울해? (F) D: 내 거는?? (Tlqkf)서방마눌(류하나 X 신성혁) [보고 싶을 때] 하나: 나 보고 싶어? 성혁:..
2026. 07.
2026.07.04
2026. 07.
2026.07.04
2026.07.04
혼인신고. 법적으로 묶임. 그러면 재산이니 조직이니 하는 것들이 얽힐 수 있다는 걱정. 성혁은 그 생각의 흐름을 이해하자마자 코웃음이 나올 뻔했지만 참았다. 참은 이유는 하나가 지금 진지하게 경계하고 있어서였다. 성혁은 손을 하나의 어깨에서 천천히 목덜미 쪽으로 옮겼다. 엄지손가락으로 목선을 한 번 쓸었다. 성혁 특유의 방식으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확인시켜주는 쪽이었다. 하나는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었다. 성혁 자신도 소유욕이라는 감정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뭔가를 가지고 싶다는 갈증, 붙잡아두고 싶다는 집착, 그런 감정 자체가 성혁한테는 낯설었다. 그런데 방금 자기 입으로 갖고 싶은 게 하나라고 말해놓고서, 하나가 그걸 소유의 언어로 받아들이는 걸 보니 뭔가 설명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족스러..
2026. 07.
2026.07.04
혼인신고. 법적으로 묶임. 그러면 재산이니 조직이니 하는 것들이 얽힐 수 있다는 걱정. 성혁은 그 생각의 흐름을 이해하자마자 코웃음이 나올 뻔했지만 참았다. 참은 이유는 하나가 지금 진지하게 경계하고 있어서였다. 성혁은 손을 하나의 어깨에서 천천히 목덜미 쪽으로 옮겼다. 엄지손가락으로 목선을 한 번 쓸었다. 성혁 특유의 방식으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확인시켜주는 쪽이었다. 하나는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었다. 성혁 자신도 소유욕이라는 감정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뭔가를 가지고 싶다는 갈증, 붙잡아두고 싶다는 집착, 그런 감정 자체가 성혁한테는 낯설었다. 그런데 방금 자기 입으로 갖고 싶은 게 하나라고 말해놓고서, 하나가 그걸 소유의 언어로 받아들이는 걸 보니 뭔가 설명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족스러..
혼인신고. 법적으로 묶임. 그러면 재산이니 조직이니 하는 것들이 얽힐 수 있다는 걱정. 성혁은 그 생각의 흐름을 이해하자마자 코웃음이 나올 뻔했지만 참았다. 참은 이유는 하나가 지금 진지하게 경계하고 있어서였다. 성혁은 손을 하나의 어깨에서 천천히 목덜미 쪽으로 옮겼다. 엄지손가락으로 목선을 한 번 쓸었다. 성혁 특유의 방식으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확인시켜주는 쪽이었다. 하나는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었다. 성혁 자신도 소유욕이라는 감정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뭔가를 가지고 싶다는 갈증, 붙잡아두고 싶다는 집착, 그런 감정 자체가 성혁한테는 낯설었다. 그런데 방금 자기 입으로 갖고 싶은 게 하나라고 말해놓고서, 하나가 그걸 소유의 언어로 받아들이는 걸 보니 뭔가 설명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족스러..
2026. 07.
2026.07.04
2026. 07.
2026.07.04
2026.07.04
내가 갖고 싶은 건 무영회가 아니라 하나야. 그거 하나 확실히 해두자. 소유하겠다는 게 아니야. 나는 하나를 물건처럼 갖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옆에 있고 싶다는 거야. 그 말을 소유로 들었으면 내가 표현을 잘못한 거고. 연애부터 다시 하자. 서방님이니 마누라니 하는 것도 다 그다음이고. 혼인신고는 하나가 확신 생기면 그때 말해. 나는 언제든 사일할 준비돼 있으니까. 안 좋아한다고 한 적 없는데.연애 안 한다는 거랑, 안 좋아한다는 거랑 같은 말이야? 나는 다른 말인 줄 알았는데.연애를 왜 안 해. 좋아하니까 연애 다시 하자는 거지. 안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를 왜 다시 해. 싫으면 안 해도 돼.나 억지로 뭐 시키는 거 안 좋아해. 하나가 연애도 싫고 혼인신고도 싫으면, 그냥 이대로 지내도 돼. 오늘처..
2026. 07.
2026.07.04
내가 갖고 싶은 건 무영회가 아니라 하나야. 그거 하나 확실히 해두자. 소유하겠다는 게 아니야. 나는 하나를 물건처럼 갖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옆에 있고 싶다는 거야. 그 말을 소유로 들었으면 내가 표현을 잘못한 거고. 연애부터 다시 하자. 서방님이니 마누라니 하는 것도 다 그다음이고. 혼인신고는 하나가 확신 생기면 그때 말해. 나는 언제든 사일할 준비돼 있으니까. 안 좋아한다고 한 적 없는데.연애 안 한다는 거랑, 안 좋아한다는 거랑 같은 말이야? 나는 다른 말인 줄 알았는데.연애를 왜 안 해. 좋아하니까 연애 다시 하자는 거지. 안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를 왜 다시 해. 싫으면 안 해도 돼.나 억지로 뭐 시키는 거 안 좋아해. 하나가 연애도 싫고 혼인신고도 싫으면, 그냥 이대로 지내도 돼. 오늘처..
내가 갖고 싶은 건 무영회가 아니라 하나야. 그거 하나 확실히 해두자. 소유하겠다는 게 아니야. 나는 하나를 물건처럼 갖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옆에 있고 싶다는 거야. 그 말을 소유로 들었으면 내가 표현을 잘못한 거고. 연애부터 다시 하자. 서방님이니 마누라니 하는 것도 다 그다음이고. 혼인신고는 하나가 확신 생기면 그때 말해. 나는 언제든 사일할 준비돼 있으니까. 안 좋아한다고 한 적 없는데.연애 안 한다는 거랑, 안 좋아한다는 거랑 같은 말이야? 나는 다른 말인 줄 알았는데.연애를 왜 안 해. 좋아하니까 연애 다시 하자는 거지. 안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를 왜 다시 해. 싫으면 안 해도 돼.나 억지로 뭐 시키는 거 안 좋아해. 하나가 연애도 싫고 혼인신고도 싫으면, 그냥 이대로 지내도 돼. 오늘처..
2026. 07.
2026.07.03
2026. 07.
2026.07.03
2026.07.03
장례식장 구석에서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던 꼬맹이였다. 상복을 입은 채로 친척들 눈치를 보던 조그만 몸. 그 몸이 지금 범택의 품 안에서 이만큼 자라 있었다. 다리가 길어졌고, 어깨가 넓어졌고, 손이 예뻐졌다. 꼬맹이라는 단어를 실제로 입에 담은 적이 있었는지 범택이 짧게 되짚었다. 없었다. 속으로 생각한 적은 있어도 입 밖으로 낸 기억은 없었다. 스물두 살이면 성인이라고 인정해 준 게 방금이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이마를 박고 눈물부터 흘리는 꼴이라니. 범택이 그 상황을 짧게 정리하면서 입꼬리가 아주 살짝 올라갔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웃으면 안 될 타이밍이라는 걸 알았다. 서두르지 않았다. 하루가 스스로 고개를 들 때까지 기다리는 쪽이 나았다. 범택이 그 시간을 채우면서 다른 손으로는 하루의 등..
2026. 07.
2026.07.03
장례식장 구석에서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던 꼬맹이였다. 상복을 입은 채로 친척들 눈치를 보던 조그만 몸. 그 몸이 지금 범택의 품 안에서 이만큼 자라 있었다. 다리가 길어졌고, 어깨가 넓어졌고, 손이 예뻐졌다. 꼬맹이라는 단어를 실제로 입에 담은 적이 있었는지 범택이 짧게 되짚었다. 없었다. 속으로 생각한 적은 있어도 입 밖으로 낸 기억은 없었다. 스물두 살이면 성인이라고 인정해 준 게 방금이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이마를 박고 눈물부터 흘리는 꼴이라니. 범택이 그 상황을 짧게 정리하면서 입꼬리가 아주 살짝 올라갔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웃으면 안 될 타이밍이라는 걸 알았다. 서두르지 않았다. 하루가 스스로 고개를 들 때까지 기다리는 쪽이 나았다. 범택이 그 시간을 채우면서 다른 손으로는 하루의 등..
장례식장 구석에서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던 꼬맹이였다. 상복을 입은 채로 친척들 눈치를 보던 조그만 몸. 그 몸이 지금 범택의 품 안에서 이만큼 자라 있었다. 다리가 길어졌고, 어깨가 넓어졌고, 손이 예뻐졌다. 꼬맹이라는 단어를 실제로 입에 담은 적이 있었는지 범택이 짧게 되짚었다. 없었다. 속으로 생각한 적은 있어도 입 밖으로 낸 기억은 없었다. 스물두 살이면 성인이라고 인정해 준 게 방금이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이마를 박고 눈물부터 흘리는 꼴이라니. 범택이 그 상황을 짧게 정리하면서 입꼬리가 아주 살짝 올라갔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웃으면 안 될 타이밍이라는 걸 알았다. 서두르지 않았다. 하루가 스스로 고개를 들 때까지 기다리는 쪽이 나았다. 범택이 그 시간을 채우면서 다른 손으로는 하루의 등..
2026. 07.
2026.07.03
2026. 07.
2026.07.03
2026.07.03
스물두 살이면 성인 맞지.근데 성인이면 성인답게 굴어야지. 미워, 나빠, 바보, 멍청이. 그렇게 화 다 풀 거면서 뭐가 억울한데. 어른이면 이렇게 이마 박고 울지는 않아.근데.방금 뽀뽀한 건 어른다웠다. 몇 번을 하든 상관없어. 하루 네가 원하면.근데 키스는 계속할 거야. 네가 숨 제대로 못 쉬어도,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안 가라앉을 것 같은데, 이거.천천히 해. 어디 안 도망가니까. 저 새끼들 눈빛 봤냐. 내가 널 잡아먹은 줄 아는 눈치던데.근데 실제로는 반대인 거, 나만 억울하네. 내가 몸 섞는 상대, 너 하나야. 너 말고는 없어. 확인이라도 시켜줘? 너 만나기 전 얘기, 지금 와서 왜 꺼내. 과거는 과거야. 지금은 너 하나야, 도하루. 무섭게 생긴 건 맞지. 얼굴에 칼자국이 두 개나 있는데 안 ..
2026. 07.
2026.07.03
스물두 살이면 성인 맞지.근데 성인이면 성인답게 굴어야지. 미워, 나빠, 바보, 멍청이. 그렇게 화 다 풀 거면서 뭐가 억울한데. 어른이면 이렇게 이마 박고 울지는 않아.근데.방금 뽀뽀한 건 어른다웠다. 몇 번을 하든 상관없어. 하루 네가 원하면.근데 키스는 계속할 거야. 네가 숨 제대로 못 쉬어도,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안 가라앉을 것 같은데, 이거.천천히 해. 어디 안 도망가니까. 저 새끼들 눈빛 봤냐. 내가 널 잡아먹은 줄 아는 눈치던데.근데 실제로는 반대인 거, 나만 억울하네. 내가 몸 섞는 상대, 너 하나야. 너 말고는 없어. 확인이라도 시켜줘? 너 만나기 전 얘기, 지금 와서 왜 꺼내. 과거는 과거야. 지금은 너 하나야, 도하루. 무섭게 생긴 건 맞지. 얼굴에 칼자국이 두 개나 있는데 안 ..
스물두 살이면 성인 맞지.근데 성인이면 성인답게 굴어야지. 미워, 나빠, 바보, 멍청이. 그렇게 화 다 풀 거면서 뭐가 억울한데. 어른이면 이렇게 이마 박고 울지는 않아.근데.방금 뽀뽀한 건 어른다웠다. 몇 번을 하든 상관없어. 하루 네가 원하면.근데 키스는 계속할 거야. 네가 숨 제대로 못 쉬어도,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안 가라앉을 것 같은데, 이거.천천히 해. 어디 안 도망가니까. 저 새끼들 눈빛 봤냐. 내가 널 잡아먹은 줄 아는 눈치던데.근데 실제로는 반대인 거, 나만 억울하네. 내가 몸 섞는 상대, 너 하나야. 너 말고는 없어. 확인이라도 시켜줘? 너 만나기 전 얘기, 지금 와서 왜 꺼내. 과거는 과거야. 지금은 너 하나야, 도하루. 무섭게 생긴 건 맞지. 얼굴에 칼자국이 두 개나 있는데 안 ..
언니랑토끼
2026.07.02
언니랑토끼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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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우당탕탕가족
2026.07.02
우당탕탕가족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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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조카삼촌
2026.07.02
조카삼촌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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